파도의 주인 120화 -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
파도의 주인 114화 -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
파도의 주인 102화 - 백지장에 물 한 방울 떨어지듯
파도의 주인 84화 -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
파도의 주인 76화 - 의리는 산 같고 죽음은 홍모 같다
파도의 주인 74화 -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
파도의 주인 62화 -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용이 간다
파도의 주인 58화 - 저승사자와 말을 어울려 할 것 같다
파도의 주인 56화 - 소문은 잘된 일보다 못된 것이 더 빠르다
파도의 주인 55화 -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
파도의 주인 27화 -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
파도의 주인 26화 -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
파도의 주인 12화 - 그믐 달 밤에 등불 만난듯 (4)
파도의 주인 11화 - 그믐 달 밤에 등불 만난 듯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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